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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죠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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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배우. 일본의 아이돌 그룹 노기자카46의 前 1기생 멤버.
2. 노기자카46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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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3. 활동[편집]
- 2011년 8월 21일, 노기자카46 1기 오디션에 합격, 오디션에서는 안젤라 아키의 「편지」를 불렀다.
- 2012년 2월 22일, 노기자카46의 1st 싱글인 ぐるぐるカーテン에서 선발로 데뷔했다.
- 2013년 4월 6일, TV 드라마 BAD BOYS J에서 첫 정규 출연하게 되었다.
- 2014년 3월 1일, 4월 19일에 공개 예정인 공포 영화 「死の実況中継」 극장판에서 주연을 맡았다.
- 2016년 1월 5일~11일 무대판 카드 파이트 뱅가드~버추얼 스테이지에 토쿠라 미사키 역으로 출연했다.
- 2017년 4월 1일부터 9일까지 무대판 카드 파이트 뱅가드~버추얼 스테이지:링크 조커 편에 전작에 이어서 토쿠라 미사키 역으로 출연했다.
- 2017년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호리우치 야아케의 모임인 호리우치 켄 연극 강연회~미래의 판타지에 나타샤의 아역으로 출연했다.
- 2018년 3월 8일부터 18일까지 뮤지컬 소녀혁명 우테나~하얀 장미 봉오리에 텐죠 우테나 역으로 출연하고 최초 단장을 맡는다.
- 2018년 6월부터 9월까지 열린 노기자카 46판 뮤지컬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에 키노 마코토 / 세일러 주피터 역으로 출연했다.
- 2021년 4월 1일 약 9년동안 있었던 노기자카 합동회사를 퇴소하고 트윈플래닛으로 이적했다. 관련 인터뷰
- 2021년 10월 28일, 모치즈키 준의 만화로 제작된 「무대 바니타스의 수기」의 잔느 역을 맡게 되어 출연하게 된다.
- 후토탐정 뮤지컬에서 토키메(스포일러)역에 캐스팅 되었다. [1]
4. 대인관계[편집]
- 모든 멤버와 친하다. 그리고 사랑받는다.
- 타카야마 카즈미와 절친. 사쿠라이와 와카츠키처럼 커플로 엮이는 수준.
- 니시노 나나세의 경우 니시노가 항상 갈구한다. 둘이서 사진을 찍을때는 "당근~"이라고 하면서 사진을 찍어 당근 스마일이라고 부른다.
- 사이토 아스카, 사이토 치하루와는 팀N(노죠의 노에서 따옴)를 결성해 함께 외출하거나 자기도 한다.
- 에토 미사에게는 종종 괴롭힘 당하지만 응석도 부리는 사이.
- 카와무라 마히로와 에토 미사의 목소리를 좋아한다.
- 멤버를 딸로 삼는다면 아스카.
5. 여담[편집]
- 노기자카46에 들어 가려고 생각한 이유는 자신의 실력을 시험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 루즈를 항상 가지고 다닌다. 카와고 히나가 지은 별명 루즈아미도 이 때문.
- 매력포인트는 "굳이 말하자면 눈."
- 팬들을 아미아미 족이라고 부른다.
- 스트레스 해소법은 어머니와 말하기.
- 빅뱅팬이다. 본인의 블로그나 방송에서 인증한 적이 있다.
- 좋아하는 음식은 샤브샤브, 오므라이스, 데리야키, 생크림, 돈코츠 라멘 등.
- 초등학교 때부터 수영 수업을 땡땡이해와서 수영을 전혀 못한다.
-
바보다.노기도코 두NO왕 결정전에서 뒤에서 2등을 기록. - 어머니를 마더 테레사라고 부른다. 평범하게 부르면 재미없으니까 이렇게 저렇게 바꿔 부른다고 한다.
- 물병을 젖 빨아먹듯 마시곤 한다.
- 전 다카라즈카 가극단 멤버 시부키 쥰의 팬이다. 노기빙고3에서 만나게 되어서 감격했는데 이때 하필 아프로 머리 악당 역할을 하고 있어서(...). 그래도 시부키 쥰에게 존재감 있다고 칭찬받았다(?). 이후 12월 31일 시부키 쥰의 디너쇼에 어머니와 함께 초대받았다.
성덕 - 2021년, 명문 가부키 가문 나리코미야의 후계자[2] 나카무라 하시노스케[3]와 열애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뮤지컬 포의 일족에서 상대역을 맡아 인연이 닿았다고. 지난 2020년 부터 하시노스케는 어머니[4]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교토의 한 게이샤[5]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갔었고, 반대하던 하시노스케의 어머니도 종국에는 두 사람의 결혼을 허락했기 때문에 언론에선 “나리코미야의 하시노스케, 결혼” 이라는 기사를 보도하는 등 약혼 회견은 언제일까 하는 관심사가 대두되고 있었다.
그런데 뜬금없이 아미와의 열애설이 터진데다가 그 시기가 양다리가 의심되는 시기라 많은 비판을 받았다.[6][7] 데이트를 하던 두 사람을 급습한 취재진의 질문에 당황하며 침묵한 하시노스케를 뒤로하고 환하게 미소지으며 “진지하게 만나고 있답니다. 어서오세요. 솔직히 기뻐요.”라고 말 한 것을 보아 일단 본인은 결혼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것 같은데, 나리코마야는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가부키 명문인데다, 가부키 협회가 미인이자 톱 게이샤였던 양갓집 규수를 뒤로하고 아이돌을 이원의 아내로 허락 할지가 의문.[8]
[1] 절묘한 건 이코마 리나는 나루미 아키코를 맡게된다.[2] 다만 직계는 아니고 차남 라인이기는 하다.[3] 나카무라 하시노스케는 가부키계에서 쓰는 예명으로, 본명은 나카무라 구니오.[4] 80년대 아이돌 출신이자 “꽃의 82년조” 중 한명이였던 미타 히로코. 대를 이을 아들을 셋이나 낳고 결혼생활 30여년간 남편과 아들들의 내조를 훌륭히 했기 때문에 이원의 아내에선 최고봉으로 평가받는다.[5] 노메이크업에도 예쁜 미인에 할아버지는 가부키 배우, 친언니는 다카라즈카 출신인 양갓집 규수였다.[6] 아이러니하게도 하시노스케의 아버지인 나카무라 시칸은 결혼생활 내내 잦은 불륜으로 아내 미타 히로코를 고생시켰다. 그녀가 아들의 결혼을 반대한 이유도 남편의 내연녀들이 죄다 게이샤였기 때문이 아니냐는 말이 있을 정도.[7] 다만 게이샤는 가부키 명문가 며느리가 되기엔 격에 맞지 않는 신분이라 반대했을 가능성이 크다. 전근대 시절 이후 상류층의 애첩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였기 때문. 사실 하시노스케의 어머니가 결혼을 허락했던 것도 예비 며느리 후보가 가부키계, 연예계와 인연이 깊은 좋은 집안의 딸이라는 것을 안 이후였다고 한다.[8] 그렇기엔 하시노스케의 어머니 역시 아이돌 출신이라 억지인것 같지만, 일단 일본의 아이돌은 80년대 이후 그 의미가 완전히 변색되었다. 자세한 것은 일본 아이돌과 이원의 아내 문서 참조.